"잘 있었느냐?"

마태복음 강해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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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서론
인천중앙교회 초등부 여러분!
지난 일주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고난 당하셨다는 것을 잘 기억하다 오셨나요?
지난주에 설교 내용이 예수님의 고난에 대한 설교였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에 이제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었죠?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삼일 만에 다시 사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이 부활절인데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오늘은 부활주일을 맞아서 “잘 있었느냐”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본론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

초등부 여러분!
부활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들 아시나요?
맞습니다. 부활은 다시 사는 것입니다.
다시 사는 것을 부활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부활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활과 조금 다릅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부활이라고하면 그냥 우리 몸이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부활은 가장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을 따라서 우리의 몸과 영혼 모두가 완전하게 다시 사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설명할게요!
우리에게 부활은 예수님처럼 몸과 영혼이 완전히 다시 사는 것을 말합니다. 몸만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초등부 여러분!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여러분은 정말로 부활을 믿으세요?
나중에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의 몸과 영혼이 완전히 부활하는 것을 믿으시나요?
이 사실을 믿어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우리의 몸과 영혼이 완전하게 변하여 부활하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요.
그런데 여러분 그것을 믿지 않는다면 여러분과 부활은 아무 상관없는 의미없는 일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던 것을 믿지 않고 우리가 부활할 것을 믿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던 것은 우리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그냥 지나가버린 일이 되어버립니다.
여러분 한글을 누가 만들었나요? 세종대왕님이 만들었죠? 세종대왕님이 신하들과 함께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것을 우리가 알기만하고 우리와 크게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그냥 지나가버린 일일 뿐입니다. 그냥 옛날에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다라고만 알고 나하고는 상관이 없는거죠.
그런데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금도 한글을 잘 쓰고 있고, 한글은 세계에서도 아주 좋은 언어로 인정받고 있어요. 우리는 한글과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가 한글의 의미를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을 때 우리는 세종대왕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품고, 한글을 자랑스러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부활은 어떤가요? 부활이 우리하고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예수님의 부활은 그냥 나랑은 별 상관없는 일, 그냥 옛날에 있었던 일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이 지금 나에게도 실제로 일어나고 있고, 미래에 진짜로 일어날 일이라면 우리는 부활을 나와 상관없는 일로 여기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마음 속에 품고 살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에 부활하게 될 나를 소망하게 될 것입니다.ㅇ
여러분 우리는 미래에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완전히 부활할게 될 우리를 항상 소망해야합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항상 기억해야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도 있을 부활의 의미입니다.

부활의 의미를 품고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사는가?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난 다음 3일째 주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으시고 무덤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을 확인하러 갔던 두 여자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이름이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3일 째 되는 날에 예수님을 따랐던 사람들이 무덤에 갔더니 예수님의 시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무덤을 막고 있던 돌이 옆으로 치워져있고 그 큰 돌 위에 하나님의 천사가 앉아있었습니다.
천사는 그 두 사람에게 제자들에게 가서 갈릴ㄹ로 가라고 말했습니다.
본문의 이야기가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본문을 통해서 부활의 의미를 품고 사는 사람들, 기억하고 사는 우리는 어떤 삶을 살게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부활의 의미를 품고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아갈까요??
오늘 본문을 통해서 두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첫번째로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를 품고 사는 사람들은 “두려움과 기쁨”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8절 읽어보겠습니다.
8여자들은 재빨리 무덤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두려우면서도 매우 기뻤습니다. 그들은 제자들에게 이 소식을 전해 주려고 달려갔습니다.
지금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듣고나서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두려우면서도 매우 기뻤습니다.
왜 두려웠을까요? 예수님께서 다시 사신 것이 매우 놀라운 일이기 때문이에요.
이것은 예수님이 정말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에요.
이 세 상에 어떤 사람이 다시 살 수 있나요?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일을 보고 정말 하나님이신 예수님에게 두려운 마음이 든 것입니다.
그런데 동시에 기뻤습니다. 왜요? 그들이 그렇게나 사랑하고 사랑했던 예수님이 다시 사셔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죽은줄만 알았던 예수님인데 다시 사신겁니다. 죽으신게 아니라 다시 살았으니 얼마나 기쁠까요?
적용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무서워하는 마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혼날 때 두려운 마음이 생깁니다. 왜일까요? 그분들이 우리를 헤치고 괴롭게 할까봐? 아닙니다.
그것은 그 분들을 우리가 존경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분들을 어른으로 인정하지 않고 존경하지 않는다면 그 분들이 혼내봐야 마음 속으로는 무시하거나 하는겁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만드시고 모든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입니다.
게다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런데 동시에 우리는 예수님을 기뻐해야합니다. 예수님은 두렵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거든요.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분이 우리를 위해서 부활하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영원한 기쁨이 되는겁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두려워하면서 정말 끊임없이 기뻐해야 합니다.
이것을 어려운 말로 경외한다고 말해요.
두려워하면서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 우리는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두번째로 부활의 의미를 품고 사는 사람들은 “참된 평안함”을 누리는 삶을 삽니다.
9절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9그 때, 갑자기 예수님께서 여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잘 있었느냐?" 여자들은 예수님께 다가가서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했습니다.
이 두 여자가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여러분 그런데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세요. “잘 있었느냐?”
여러분 예수님은 지금 죽었던 분입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시고 천사가 예수님의 부활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게 아주 엄청난 일이 있는거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세요?
“잘 있었느냐?”라고. 여러분 이건 그냥 우리에게 큰 일이 없을때나 하는 인사말이거든요. 우리가 학교 가면 “안녕!”이런거. 선생님들이 여러분에게 하는 “잘지냈어?”이런 말들이에요.
조금 이상하죠? 정말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예수님은 “잘지냈어?”이렇게 말하는 것이?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부활로부터 오는 “참된 평안함”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ㅇ이것으로 인해서 절대로 해결할 수 없었던 인간의 죄가 예수님을 통해서 해결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사람과 하나님의 사이가 다시 좋아졌습니다. 예수님이 이것을 다 해내신겁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죄라는 문제보다 더 큰 문제는 예수님에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죄 말고는 더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해결되었습니다.
어떨까요? 다 해결된겁니다. 더 이상 큰 일이 생길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예수님께서 죄를 다 해결하셨기 때문에.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생긴 참된 평안함이에요.
적용
여러분! 진정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세요?
그리고 우리가 진짜로 부활할 것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우리의 삶에 “참된 평안함”이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너무 힘든 일이 있어요. 병 때문에 아파요. 아니면 너무 힘든 일이 있어요. 심지어 내일 죽어요. 그래도 여러분은 평안할 수 있는거에요.
우리는 우리의 죄가 예수님으로 인해서 해결되었고 무슨 일이 있어도 예쑤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도 다시 살아나거든요. 부활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은 참된 평안함을 얻을 수 있는거에요.
여러분!
우리 초등부 친구들 중에서 정말 힘드들어하는 친구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몸이 정말 아픈 친구들이 있을 수도 있어요.
어떤 친구들은 집이 너무 힘든 상황이어서 힘들 수도 있어요. 어떤 친구들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마음에 상처가 잇는 친구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누군가가 나를 너무나도 힘들게 하는 친구들도 있을겁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그런 모든 것들을 알고 계십니다. 다 알고 계세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물어보십니다. “잘 있었어?” “평안하니?”
그러면 여러분 우리는 대답할 수 있어요. “네 예수님 잘있었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나를 위해 부활하셨잖아요!” “내 죄도 다 해결되었고, 나중에 내 몸, 영혼 다 완전히 부활하니까요.” “그거 다 믿으니까 평안해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를 믿는 여러분들이 가지는 복입니다. 참된 평안함을 얻는 것입니다.
결론
말씀을 맺겠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여러분들!
우리는 예수님을 두려워하면서도 기뻐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의 완전한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그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다시 사셨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두려워하면서 기뻐합니다.
그런 예수님이 우리에게 질문하십니다. “평안하니?”
예수님을 정말로 굳게 믿는 여러분들!
언제나 평안하다고 고백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언젠가 예수님처럼 우리도 다시 부활하는 그 때를 마음 속에 소망하면서 끝까지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초등부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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